TOKYO MER의 활약을 높게 평가한 전국의 주요도시에 새로운 MER가 탄생하면서, 오키나와(沖縄)와 카고시마(鹿児島)에서는 본 섬에서 떨어진 낙도 지역에 대응할 수 있는 MER의 유치활동이 활발해져 간다. 지도 스텝으로서 TOKYO MER의 치프 닥터 키타미 코오(喜多見幸太)와 간호사 쿠라마에 나츠메(蔵前夏梅)가 파견되어 수술실을 탑재한 중형차량을 실은 페리로 조그마한 섬에서의 사고와 재해에 대응하는 난카이 MER(南海 MER)의 시험운용이 시작된다. 그러나, 난카이 MER의 시험운용이 시작된지 반년이 지나도록 긴급 출동 요청은 없었고, 난카이 MER는 폐지 직전의 궁지로 내몰리게 되고 만다. 그러던 어느날, 카고시마현(鹿児島県...